팬스타, 15일부터 부산~대마도 주 5일…내달부터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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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마도 항로의 여객선 운항 횟수 제한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고속선 팬스타쓰시마링크호가 주중 운항을 시작한다.
지난 4일 일본 당국은 8일부터 부산~대마도 항로 운항 여객선 운항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팬스타측은 이번에 주중 운항이 허용됨에 따라 앞으로 부산에서 여객선을 타고 대마도를 찾는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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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대마도 항로의 여객선 운항 횟수 제한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고속선 팬스타쓰시마링크호가 주중 운항을 시작한다.
팬스타라인닷컴은 오는 15일부터 쓰시마링크호 운항 횟수를 기존 주말(토,일요일)에서 주중 3일을 포함한 주 5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일본 당국은 8일부터 부산~대마도 항로 운항 여객선 운항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부산~대마도 뱃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인 지난 2월 25일 다시 열렸다. 일본 당국은 현지 의료 여건 등을 이유로 승객 수를 제한하고 주말 운항만 허용하다 지난달 29일부터 여객선의 승객 수 제한을 없앴다.
여객선을 이용한 대마도 여행객은 코로나19 이전에 연간 최대 83만명(2018년 기준)에 달했다. 쓰시마링크호를 타면 부산에서 1시간여 만에 대마도(히타카츠항)에 갈 수 있다.
팬스타측은 이번에 주중 운항이 허용됨에 따라 앞으로 부산에서 여객선을 타고 대마도를 찾는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스타 관계자는 "5월 말까지 주 5일 운항할 계획이며 내달부터 매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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