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수출주 매도 등으로 반락…닛케이지수 0.7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5거래일만에 반락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8.07포인트(0.71%) 내린 2만8949.8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4.32포인트(0.21%) 떨어진 2071.21을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3.45포인트(0.29%) 하락한 1만8647.73으로 폐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8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5거래일만에 반락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8.07포인트(0.71%) 내린 2만8949.88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황금연휴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채산악화를 우려한 매도세가 우세했다. 일본 증시는 최근 상승 기조로 추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익 확정 매도도 나오기 쉬웠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4.32포인트(0.21%) 떨어진 2071.21을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3.45포인트(0.29%) 하락한 1만8647.73으로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