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또 폭행 논란, 절친 어셔와 난투극[할리우드비하인드]

이현영 2023. 5. 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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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알엔비 가수 겸 배우 크리스 브라운이 절친 어셔와 난투극을 벌였다.

미국 매체 TMZ는 5월 6일(현지 시각) "크리스 브라운과 어셔와 사이에서 난투극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TMZ는 "크리스 브라운은 가수 테야나 테일러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폭언을 하기 시작했다. 어셔가 이에 개입해 소리가 언성이 높아졌고 잠시 후 어셔가 코피를 흘리며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009년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가수 리한나를 폭행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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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영 기자]

미국의 알엔비 가수 겸 배우 크리스 브라운이 절친 어셔와 난투극을 벌였다.

미국 매체 TMZ는 5월 6일(현지 시각) "크리스 브라운과 어셔와 사이에서 난투극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TMZ는 "크리스 브라운은 가수 테야나 테일러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폭언을 하기 시작했다. 어셔가 이에 개입해 소리가 언성이 높아졌고 잠시 후 어셔가 코피를 흘리며 나타났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었던 한 목격자는 "크리스 브라운은 당시 만취상태였고 테야나 테일러에게 무례하고 경솔하게 행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009년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가수 리한나를 폭행해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엔 이현영 hyun@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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