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생선튀김' vs 브라이언 '피시앤칩스'…다른 요리 같은 느낌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5. 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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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멤버들이 저녁 메뉴 선정을 두고 갈등을 겪는다.

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가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문희준과 조권은 메뉴를 통일해 함께 음식을 만든다.

와중 조권은 무인도에서 치즈를 만들어 문희준의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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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싸우면 다행이야' 토니안·문희준·브라이언·조권 2023.05.08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안다행' 멤버들이 저녁 메뉴 선정을 두고 갈등을 겪는다.

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가 펼쳐진다.

이날 이들은 저녁식사를 앞두고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한다. 서로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자 결국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토니는 '생선튀김'을, 브라이언은 '피시앤칩스'를 만들기로 한다. 같은 음식 아니냐는 다른 멤버들의 질문에도 이들은 각자 음식을 준비한다.

그런가 하면 문희준과 조권은 메뉴를 통일해 함께 음식을 만든다. 와중 조권은 무인도에서 치즈를 만들어 문희준의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조권이 만든 치즈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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