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자전거 타다 길바닥에 벌러덩 ..."인생 첫 클빠링 아오"

2023. 5. 8.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효주(36)가 자전거 주행 중 넘어져 한숨을 내쉬었다.

한효주는 8일 "가자 여의도 찍고 옴. 인생 첫 클빠링ㅋㅋㅋ아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클릿슈즈를 신은 채 넘어진 한효주는 자전거와 발이 묶여 그대로 길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과 '지배종', 영화 '독전2'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효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한효주(36)가 자전거 주행 중 넘어져 한숨을 내쉬었다.

한효주는 8일 "가자 여의도 찍고 옴. 인생 첫 클빠링ㅋㅋㅋ아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효주 인스타그램]

클릿슈즈를 신은 채 넘어진 한효주는 자전거와 발이 묶여 그대로 길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클릿슈즈는 발을 페달에 고정해 속도를 높이는 자전거용 특수 신발이다.

더불어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화보 같은 라이딩 장면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과 '지배종', 영화 '독전2'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