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SM TOWN 콘서트, SM 연습생에겐 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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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꿈의 무대를 공개했다.
카리나는 꿈의 무대 질문에 "코첼라에 서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데뷔 초에 코첼라에 섰다. 그때도 우리끼리 '진짜 무대하러 가는거 맞아?' 할 정도로 꿈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도쿄돔도 그런 무대 중 하나였다. 우리가 SM타운으로 무대에 섰었다. 사실 SM 연습생들의 꿈이 SM타운이다. '우리도 언젠가 SM타운 하겠지?' 했는데 거기서 이제 단독으로 한다고 하니까 설레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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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에스파가 꿈의 무대를 공개했다.
5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에스파 세번째 미니앨범 'MY WORLD' 기자간담회에서 에스파가 도쿄돔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8월 도쿄돔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닝닝은 "영광이다. 코로나 시기에 데뷔해 팬분들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콘서트가 앞으로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꿈의 무대 질문에 "코첼라에 서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데뷔 초에 코첼라에 섰다. 그때도 우리끼리 '진짜 무대하러 가는거 맞아?' 할 정도로 꿈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도쿄돔도 그런 무대 중 하나였다. 우리가 SM타운으로 무대에 섰었다. 사실 SM 연습생들의 꿈이 SM타운이다. '우리도 언젠가 SM타운 하겠지?' 했는데 거기서 이제 단독으로 한다고 하니까 설레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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