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 무시해"...후배 흉기로 찌른 50대 붙잡혀

임형준 2023. 5. 8.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8일) 새벽 6시 반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30대 남성 B 씨와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동네 후배인 B 씨가 자신을 무시해 화를 못 참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8일) 새벽 6시 반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30대 남성 B 씨와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동네 후배인 B 씨가 자신을 무시해 화를 못 참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