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완 목원대 이사장, 법인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유영완 이사장으로부터 법인발전기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영완 이사장은 목원대 신학과 78학번으로 현재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재임 중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제10대 감독(2016~2018년) 및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2012~2016년)를 지냈다.
2021년 5월31일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로 중임됐고, 같은해 6월30일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목원대학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유영완 이사장으로부터 법인발전기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영완 이사장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원대가 현재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 있다"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인인 사실을 절대 잊지 않고,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면 거룩한 빛이 우리 대학을 비출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완 이사장은 목원대 신학과 78학번으로 현재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재임 중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제10대 감독(2016~2018년) 및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2012~2016년)를 지냈다. 2021년 5월31일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로 중임됐고, 같은해 6월30일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andrei7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