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도 "건설노동자 양회동 동지 추모"

남승렬 기자 2023. 5. 8. 15: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진보정당연석회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8일 오후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앞에서 건설노조 조합원 고(故) 양회동씨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이날부터 2주간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고인을 추모하기로 했다. 2023.5.8/뉴스1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