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사박물관에 설치된 첫 이민단 기념비

윤태현 2023. 5. 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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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후 인천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 우리나라 첫 이민단이 떠난 역사를 알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외교부는 "오는 6월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관련해서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3.5.8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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