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봄날은 간다
2023. 5. 8. 15:00
이제 산과 들은 연두를 지나 푸른색이고 우리에겐 그늘이 필요하다.
참 빠르다.
사진가 안재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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