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방, ‘TV 예술무대’ 출격…프랑스 뮤지컬 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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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의 황제 로랑 방이 'TV 예술무대'에 출격한다.
9일 밤 12시 55분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는 '로랑 방의 프렌치 뮤지컬'편이 방송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로랑 방'이 MBC 스튜디오를 찾아 존 아이젠, 키아라 디 바리 등 뮤지컬 '나폴레옹' 프렌치 오리지널 팀들과 함께 프랑스 뮤지컬 갈라쇼를 펼쳤다.
'TV예술무대'는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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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12시 55분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는 ‘로랑 방의 프렌치 뮤지컬’편이 방송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로랑 방’이 MBC 스튜디오를 찾아 존 아이젠, 키아라 디 바리 등 뮤지컬 ‘나폴레옹’ 프렌치 오리지널 팀들과 함께 프랑스 뮤지컬 갈라쇼를 펼쳤다.
방송에서는 프랑스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레 미제라블’ 등의 넘버들을 오리지널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MC 대니 구(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한 프랑스 뮤지컬 배우들의 유쾌한 토크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TV예술무대’는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뮤지컬 ‘나폴레옹’ 내한 공연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상연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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