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9일 옛 충남도청서 로컬푸드·직거래장터 운영

백운석 기자 2023. 5. 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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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전본부가 9일 옛 충남도청 주차장에서 '로컬푸드·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참여 농가에 대한 판매 의욕 고취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 대전본부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를 열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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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방문객에 고추·방울토마토 모종, 장바구니 등 증정
행사장 배치도.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농협 대전본부가 9일 옛 충남도청 주차장에서 ‘로컬푸드·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참여 농가에 대한 판매 의욕 고취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개장식에 앞서 직거래장터의 성공 기원을 위한 사물놀이 행사와 함께 내방객 및 구매 고객에게 고추·방울토마토·가지 등 채소모종과 장바구니·주방세제를 증정할 예정이다.

농협 대전본부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를 열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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