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카페 2년 운영, 코로나 전엔 메이크업 강사 활동”(프리한닥터)

박수인 2023. 5. 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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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미가 다재다능 면모를 드러냈다.

5월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가 루틴 점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혜는 "이상미 씨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이전에 메이크업 강사로 활동했다고 한다. 어머니들 사이에서 스타강사로 통하는 실력자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미는 "카페를 2년 정도 운영했다. 커피를 하도 내리다 보니까 관절이 다 무너졌다. 갱년기가 오면서부터 관절통을 달고 사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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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상미가 다재다능 면모를 드러냈다.

5월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가 루틴 점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미는 동네 주민을 집으로 초대해 메이크업을 해줬다. 이지혜는 "이상미 씨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이전에 메이크업 강사로 활동했다고 한다. 어머니들 사이에서 스타강사로 통하는 실력자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카페도 운영했다고. 이상미는 "카페를 2년 정도 운영했다. 커피를 하도 내리다 보니까 관절이 다 무너졌다. 갱년기가 오면서부터 관절통을 달고 사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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