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이스라엘 텔아비브 굿모닝

김흥기 기자 2023. 5. 8.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외출장 도착 후 하루 쉰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본격적인 일정을 위해 시차적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거죠.

토요일 아침 8시, 지중해 고든비치의 모습은 거리의 악사처럼 맑고 경쾌했습니다.

  휴일아침 텔아비브의 굿모닝을 짧게 감상하시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출장 도착 후 하루 쉰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본격적인 일정을 위해 시차적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거죠. 
이곳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는 서울보다 6시간 늦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 지중해 고든비치의 모습은 거리의 악사처럼 맑고 경쾌했습니다.
야파항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지중해변과 도심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해안가 넓은 카페마당에서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벌써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이곳 주민들은 휴일마다 해변으로 나와 분위기를 즐긴다고 하네요.
4월의 텔아비브. 이날 최고기온은 23도이지만 서핑과 요트는 물론 물놀이하는 젊은이도 눈에 띕니다. 
휴일아침 텔아비브의 굿모닝을 짧게 감상하시죠.

김흥기 기자kim18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