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가 보내줘” 송혜교X임지연, 친자매 같은 시상식 투샷 공개

김명미 2023. 5. 8.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와 임지연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무대 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와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혜교와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문동은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송혜교는 지난 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임지연은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임지연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5월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연이가 보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무대 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와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두 사람은 마치 친자매처럼 똑닮은 모습으로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송혜교와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문동은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송혜교는 지난 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임지연은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