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023 태화강 국가 정원 봄꽃축제' 오는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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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를 주제로 봄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태화강 봄꽃 축제는 2만 8천㎡ 부지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등 5종 6천여만 송이 꽃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태화강 국가 정원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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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를 주제로 봄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태화강 봄꽃 축제는 2만 8천㎡ 부지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등 5종 6천여만 송이 꽃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이와 함께 개막행사와 정원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태화강 국가 정원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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