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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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독일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참가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축제 기간에 직접 '2030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를 주최하면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케이팝과 국기원 태권도 공연,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회 등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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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독일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참가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축제 기간에 직접 '2030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를 주최하면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케이팝과 국기원 태권도 공연,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회 등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입국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되면서 이번 행사에 백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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