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메시지 수·발신 오류 복구… 카카오 “모두 정상화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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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메시지 발신 장애가 복구됐다.
8일 카카오톡 메신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오늘 오후 1시 35분부터 1시 54분까지 일부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및 로그인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톡은 지난 1월 오후에도 9분 동안 메시지 수·발신이 원활하지 않았던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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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메시지 발신 장애가 복구됐다.
8일 카카오톡 메신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오늘 오후 1시 35분부터 1시 54분까지 일부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및 로그인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불편을 겪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카카오 관계자는 장애 원인에 대해 “네트워크 오류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0분쯤 모바일과 PC에서 카카오톡 메시지 화면이 뜨지 않으면서 메시지 수·발신에 오류가 있었다.
카카오톡은 지난 1월 오후에도 9분 동안 메시지 수·발신이 원활하지 않았던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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