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포근·뽀득뽀득" 식감 천국! 델리팜 식빵 활용한 '카테지치즈프렌치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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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토스트는 프랑스에서 오래된 빵을 좀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만든 메뉴다.
이제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언제든지 집앞에서 신선한 식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아시스마켓이나 이마트몰 등을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맛있고 신선한 식빵을 곧장 받아볼 수 있는 것.
바로 '빵굽는마을 델리팜'이 선보이는 '더부드러운 식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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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프렌치토스트는 프랑스에서 오래된 빵을 좀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만든 메뉴다. 미처 신선한 빵을 준비하지 못했을 때는 먹다 남겨두었던 딱딱한 빵을 이용해도 좋지만, 세상 참 좋아졌다.
이제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언제든지 집앞에서 신선한 식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아시스마켓이나 이마트몰 등을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맛있고 신선한 식빵을 곧장 받아볼 수 있는 것.
바로 ‘빵굽는마을 델리팜’이 선보이는 ‘더부드러운 식빵’이다. 2~6입까지 두께도 개수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지가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재료(4인 기준)
빵굽는마을 델리팜 ‘더부드러운 식빵' 1개, 달걀 2개, 계피가루 약간, 카테지치즈 100g, 버터 약간, 메이플시럽 약간
만드는 법
1. 볼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계피가루를 넣은 뒤 멍울이 풀어지면서 고루 섞이도록 젓는다.
2. 멍울 푼 달걀을 체에 내려 덩어리나 알끈 등을 걸러낸다.
3. 통식빵을 두툼하게 자른 뒤 달걀물에 넣고 골고루 묻힌다.
4. 약한 불로 팬을 달구어 버터를 살짝 두른 뒤 식빵을 얹는다.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5. 접시에 구운 빵을 올리고 위에 카테지치즈를 얹은 뒤 메이플시럽을 뿌린다.
기억하세요!
프렌치토스트는 달걀은 멍울이 없도록 충분히 저어야 하고, 우유를 더해주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살릴 수 있다. 뽀독뽀독 씹는 맛 좋은 카테지치즈를 듬뿍 얹어 포만감까지 챙겨주면 풍미가 더해진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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