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이정진, 뒷배 김태원과 숨 막히는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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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의 이정진이 뒷배 권태원과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인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5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이 10년 전 성폭행 사건 당시 쓴 '피 묻은 가면'의 행방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송제혁은 10년 전 2401호에서 사라진 '가면'의 행방을 알고 있는 기윤철을 경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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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5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이 10년 전 성폭행 사건 당시 쓴 '피 묻은 가면'의 행방을 알게 된다.
앞서 송제혁은 도재이(김선아 분)가 자신이 고유나(오윤아 분)의 전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주유정(신은정 분)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비밀을 지켜 달라 부탁했다. 도재이는 유정의 행복을 위해 결혼식까지 함구하기로 결심했지만, '가면맨'의 정체를 알게 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재단 이사장이 된 송제혁과 그를 찾아온 뒷배 기윤철(권태원 분)의원이 서로를 날 선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유나로부터 기도식을 죽인 진범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에 혼란스러운 기윤철은 송제혁을 향해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송제혁은 자신을 의심하는 기윤철에게 거세게 맞서는가 하면, 기윤철은 아들을 죽인 진짜 진범이 누구인지 파헤치겠다고 경고한다.
뿐만 아니라 송제혁은 10년 전 2401호에서 사라진 '가면'의 행방을 알고 있는 기윤철을 경계하기 시작한다. 10년 만에 '엔젤스 클럽'이 재오픈 하는 가운데, 송제혁은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숨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생긴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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