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 “몸무게 8㎏ 늘어, 관절에 무리”(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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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미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5월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가 루틴 점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미는 "요즘 최고의 고민이 있다. 몸무게가 많이 는다. 8kg 정도. (몸무게가 느니까) 관절에 무리가 오는 것 같더라. 저희 어머니가 항상 '아이구 다리야' 하시더니 저도 시작된 거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해서 루틴점검을 신청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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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상미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5월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가 루틴 점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미는 "요즘 최고의 고민이 있다. 몸무게가 많이 는다. 8kg 정도. (몸무게가 느니까) 관절에 무리가 오는 것 같더라. 저희 어머니가 항상 '아이구 다리야' 하시더니 저도 시작된 거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해서 루틴점검을 신청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최근 복싱을 배우고 있다는 이상미는 "체중이 많이 늘었다고 했지 않나.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이 뭘까 많이 생각해 봤다"며 권투를 좋아하는 이계인의 영향으로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이상미는 운동을 마친 후 계단을 이용해 귀가했고 집에 들어와서는 마를 믹서기에 갈아 메밀면 위에 올린 후 낫토를 올리고 육수를 부어 건강식을 만들어 먹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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