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름철 모기 박멸 작업 돌입

안지율 기자 2023. 5. 8.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웅상보건지소에서 여름철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방제활동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해충 취약지역(하천·화장실·공원·공터 등)에 유충구제, 분무·연막 및 친환경 연무방역 등을 주 5회 실시한다.

보건소는 모기유충구제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시민이 제보하는 폐타이어, 물웅덩이 등 모기유충 서식지도 제거 및 방역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웅상보건지소, 10월까지 위생해충 취약지역 집중 방역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웅상보건지소에서 여름철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방제활동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해충 취약지역(하천·화장실·공원·공터 등)에 유충구제, 분무·연막 및 친환경 연무방역 등을 주 5회 실시한다.

보건소는 모기유충구제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시민이 제보하는 폐타이어, 물웅덩이 등 모기유충 서식지도 제거 및 방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