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수성구 범어1동 제1경로당, 시 선정 '모범경로당'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수성구는 범어1동 제1경로당이 2023년 대구시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모범경로당은 대구시 1559개 경로당 중 8개 구·군 추천, 증빙자료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범어1동 제1경로당은 모범경로당 선정으로 상장과 시상금 35만원을 받았다.
대구시 수성구는 고산1동이 예천군 용궁면과 상생발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범어1동 제1경로당이 2023년 대구시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모범경로당은 대구시 1559개 경로당 중 8개 구·군 추천, 증빙자료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평가 부문은 ▲재정 운용 ▲회원현황 및 참여도 ▲시설현황 및 자치활동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 실태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등 5개 부문이다.
범어1동 제1경로당은 모범경로당 선정으로 상장과 시상금 35만원을 받았다.
◇수성구 고산1동-예천군 용궁면, 상생 위한 자매결연
대구시 수성구는 고산1동이 예천군 용궁면과 상생발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 체결과 함께 고산1동과 용궁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 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서로 기탁했다.
자매결연을 위해 양 기관은 지난 3월부터 협약 체결 전 상호 연락을 주고받으며 행정, 문화, 예술, 경제 분야 등에서 폭넓은 교류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정희용 의원 "북한 GPS 전파 교란 7000건 넘어"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