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최고령 110세 연광순 어르신…최민호 시장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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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어버이날인 8일 지역 최고령인 110세 연광순 할머니 댁을 방문해 큰절을 올렸다.
최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 한봉수씨(73) 집을 찾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연 어르신에게 안부와 건강을 당부한 뒤 큰절을 했다.
최 시장은 이날 조치원행정복지센터에 후원품 연계 등 복지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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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어버이날인 8일 지역 최고령인 110세 연광순 할머니 댁을 방문해 큰절을 올렸다.
최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 한봉수씨(73) 집을 찾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연 어르신에게 안부와 건강을 당부한 뒤 큰절을 했다.
연 씨는 1973년 부군을 여의고 50여년간 홀로 자녀를 키워왔다. 부군인 고 한종운씨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최 시장은 이날 조치원행정복지센터에 후원품 연계 등 복지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제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올해로 102세인데,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마음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자식과 나라를 위해 일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이만큼 잘살게 됐다"고 말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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