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철 고양경찰서장, 마약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우철 경기 고양경찰서장이 8일 마약범죄 예방 'NO EXIT'(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했다.
노 엑시트는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는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라는 뜻의 노 엑시트 이미지와 인증사진을 찍어 SNS 계정에 올리고 후속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양우철 서장은 "마약 근절을 위해선 모두의 경각심과 관심이 필요하다. 노 엑시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양경찰서가 마약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양우철 경기 고양경찰서장이 8일 마약범죄 예방 ‘NO EXIT’(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했다. 경기북부 경찰서장 중 첫 번째 참여자다.
노 엑시트는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는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라는 뜻의 노 엑시트 이미지와 인증사진을 찍어 SNS 계정에 올리고 후속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양우철 서장은 김진구 명지병원장,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준식 고양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양우철 서장은 “마약 근절을 위해선 모두의 경각심과 관심이 필요하다. 노 엑시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양경찰서가 마약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