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마약범죄 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대전=박희윤 기자 2023. 5. 8.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은 8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연 사장은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공사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사 및 전동차 등 각종 매체 활용해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 지원
[서울경제]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들고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연규양 대전교통공사은 8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연 사장은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공사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연 사장은 “역사 및 전동차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지원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