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3년 울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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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울산시가 주최한 '2023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경진대회에는 울산시 5개 구·군 1개 팀(팀당 3명)이 출전했으며, 현장에서의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 능력을 평가했다.
한편 울주군은 다음달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하는 '2023년도 제4회 지적측량 전국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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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주군이 울산시가 주최한 ‘2023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측량 검사 공무원의 측량기술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경진대회에는 울산시 5개 구·군 1개 팀(팀당 3명)이 출전했으며, 현장에서의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 능력을 평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측량 역량을 꾸준히 높여 울주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다음달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하는 ‘2023년도 제4회 지적측량 전국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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