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일 안보 · 산업 · 과기 · 미래세대 교류 철저 후속 조치"

김기태 기자 2023. 5. 8. 1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개선 방안과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개선 방안과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