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정찬민, 남자골프 세계랭킹 464계단 '껑충'
하성룡 기자 2023. 5. 8.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찬민은 오늘(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012위에서 대폭 올랐습니다.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윈덤 클라크도 49계단 상승한 31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김주형은 19위, 김시우는 42위, 이경훈이 44위로 뒤를 이었고 욘람과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가 1~3위를 지켰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우승 트로피 든 정찬민
한국프로골프 메이저급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장타자 정찬민의 세계랭킹이 464계단이나 뛰었습니다.
정찬민은 오늘(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012위에서 대폭 올랐습니다.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윈덤 클라크도 49계단 상승한 31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임성재는 공동 8위에 오르고도 1계단 하락해 18위가 됐습니다.
김주형은 19위, 김시우는 42위, 이경훈이 44위로 뒤를 이었고 욘람과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가 1~3위를 지켰습니다.
(사진=GS칼텍스 매경오픈 조직위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기 왜 뺏어!"…러 관리에 주먹 날린 우크라 의원
- "한국여자가 욕설" 1억뷰 돌파…"'짱개' 해봐" 도발했다
- 3.6kg 보검 들고도 반듯…"훈련도" 대관식 깜짝 스타 정체
- 신입에 스무살 많은 직원과 "사귀어봐"…법원 "성희롱"
- "사장님 암 걸리더니 맛까지…" 배달 리뷰에 쏟아진 분노
- [스브스夜] '미우새' 이상민, 70대 남성의 호르몬 수치에 '충격'…'갱년기 우울증' 진단까지
- 카페 테라스서 흡연…직원 말리자 커피 쏟고 컵 내동댕이
- 우크라 하늘서 쏟아진 섬광…"러시아, 백린탄 퍼부었다"
- 한남동 관저서 2시간 만찬…탕평채·갈비찜에 청주 곁들여
- 손흥민 또 인종 차별 피해…이기고도 웃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