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일회담서 논의한 안보·산업 등 후속 조치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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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안보, 산업, 과학기술 분야 등이 의제였는데, 이 외에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은 윤 대통령의 요청으로 합의됐고,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는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일정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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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참모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안보, 산업, 과학기술 분야 등이 의제였는데, 이 외에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은 윤 대통령의 요청으로 합의됐고,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는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일정이 잡혔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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