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첫 우승 정찬민, 세계랭킹 464계단 '껑충'

전경우 2023. 5. 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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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 메이저급 대회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장타자 정찬민의 세계랭킹이 464계단이나 뛰었다.

정찬민은 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윈덤 클라크(미국)도 49계단 상승한 31위에 자리 잡았다.

임성재는 공동 8위에 오르고도 1계단 하락해 18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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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든 정찬민 [GS칼텍스 매경오픈 조직위 제공]
한국프로골프 메이저급 대회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장타자 정찬민의 세계랭킹이 464계단이나 뛰었다.

정찬민은 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올랐다.

지난주 1천12위에서 대폭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윈덤 클라크(미국)도 49계단 상승한 31위에 자리 잡았다.

임성재는 공동 8위에 오르고도 1계단 하락해 18위가 됐다.

김주형(19위), 김시우(42위), 이경훈(44위)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3위를 지켰다.

[전경우 마니아타임즈 기자/ckw86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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