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라이크] 배병준♥고아라 '우리는 챔피언 부부'
권광일 기자 2023. 5. 8. 12:0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2-2023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통합우승을 차지한 안양 KGC 배병준과 지난 3월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예비남편의 통합우승을 기다린 예비신부 고아라는 '통합 우승 부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서울SK 최준용의 소개로 만난 이들은 2년 반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고,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고아라가 속한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아라가 속한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병준이 속한 안양 KGC 통합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병준이 속한 안양 KGC 통합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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