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PGA 우승컵 들고 활짝 웃는 美 클라크

우동명 기자 2023. 5. 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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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윈덤 클라크가 7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서 PGA 투어 134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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