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오른발 선천성 기형 고백 “발바닥 닿기만 해도 걸을 수 없어”

2023. 5. 8.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성규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7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바닥이 땅에 닿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서 걸을 수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오른쪽 발에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하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angsk83

방송인 장성규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7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바닥이 땅에 닿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서 걸을 수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오른쪽 발에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고 있다. 그는 “전날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갑작스레 무슨 일일까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오른발이 선천성 기형으로 이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큰 상태였단다”라며 “빨리 나아서 당당히 걷고 싶다. 아픈 것 싫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쾌차하시길”, “이게 무슨 일이냐” 등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하차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