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타이드’ 이벤트 ‘몬스터 박물관’ 17일까지 진행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5. 8.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서브컬처 '소울타이드'에 신규 이벤트인 '몬스터 박물관'을 오는 17일까지 연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중 총 3종류의 보스 몬스터에 도전하고 서번트 소환 티켓인 '별의 약속'을 획득할 수 있다.

소울타이드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서번트인 '빙하의 여식'을 선보인다.

유저들은 '빙하의 여식' 또는 방어형 SSR 서번트인 '모래술사'를 획득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울타이드’는 신규 이벤트로 ‘몬스터 박물관’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서브컬처 ‘소울타이드’에 신규 이벤트인 ‘몬스터 박물관’을 오는 17일까지 연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중 총 3종류의 보스 몬스터에 도전하고 서번트 소환 티켓인 ‘별의 약속’을 획득할 수 있다.

보스 몬스터는 각각 10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돼 있으며 매 단계 도전 성공 시 보상을 얻게 된다.

소울타이드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서번트인 ‘빙하의 여식’을 선보인다. 빙하의 여식은 아카셋, 안드레아 등 얼음 속성 스킬을 지닌 인형의 대미지를 크게 높여줄 수 있는 공격형 서번트다.

오는 15일까지 별의 전당에서 신규 서번트 픽업 소환이 진행된다. 유저들은 ‘빙하의 여식’ 또는 방어형 SSR 서번트인 ‘모래술사’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소울타이드는 영혼과 결속된 인형 각각의 고유하고 방대한 스토리를 인연 콘텐츠를 통해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기존 서브컬쳐 장르에 미궁 탐색이라는 새로운 퍼즐 요소를 접목해 신선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인형에는 등급이 없고 스킬 구성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또한 느낄 수 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