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2500명에 생필품
2023. 5. 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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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회장 신동빈·사진)의 롯데복지재단은 8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신 회장의 뜻에 따라 2013년부터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미혼모, 저소득 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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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000만원대 ‘플레저박스’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사진)의 롯데복지재단은 8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250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플레저박스에는 쌀, 레토르트식품, 견과류, 의약품 등 19종의 생활 필수품이 담겼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신 회장의 뜻에 따라 2013년부터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미혼모, 저소득 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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