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子 어버이날 용돈 5천만원 자랑 “좋다 좋아”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5. 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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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에게 용돈을 받았다.

김성령은 8일 자신의 SNS에 "오천만 원 받았다. 좋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내가 아들이라서'라고 적힌 봉투와 오천원권 만원권이 담겨있다.

김성령은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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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성령SNS
배우 김성령이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에게 용돈을 받았다.

김성령은 8일 자신의 SNS에 “오천만 원 받았다. 좋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내가 아들이라서’라고 적힌 봉투와 오천원권 만원권이 담겨있다. 두 지폐를 접어 ‘오천만원’으로 보이게 이어붙여놨다.

김성령은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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