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일회담서 논의한 안보·산업·과학 후속 조처 철저히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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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 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 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7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분야를 우주·양자·인공지능(AI)·디지털 바이오·미래소재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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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 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 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7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분야를 우주·양자·인공지능(AI)·디지털 바이오·미래소재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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