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 임해달라" 당부

송주오 2023. 5. 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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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일 정상회담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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