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유비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이상엽·이엘리야 한솥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한위가 유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 이한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고풍호 역을 맡아 실감 나는 명품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명불허전 베테랑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한위는 유비매니지먼트그룹에 새 둥지를 틀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한위가 유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8일 유비매니지먼트그룹은 이한위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히며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연기 활동을 해온 베테랑 배우 이한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 이한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고풍호 역을 맡아 실감 나는 명품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명불허전 베테랑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한위는 1985년에 방영된 드라마 '별을 쫓는 야상마'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언더커버', '톱스타 유백이', '병원선', '또 오해영', 영화 '늑대들', '국도극장', '우리 지금 만나', '7광구', '미녀는 괴로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한위는 유비매니지먼트그룹에 새 둥지를 틀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유비매니지먼트그룹에는 배우 이상엽, 이엘리야, 백수희, 선우선 등이 소속돼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