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동원기획관에 염주성 부사이사관 승진 임용
임성재 2023. 5. 8.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오늘(8일)부로 염주성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임용해 동원기획관 직위에 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염주성 신임 동원기획관은 1998년 5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동원기획과장, 기본정책과장, 국제정책과장 등 국방부 내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8일)부로 염주성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임용해 동원기획관 직위에 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염주성 신임 동원기획관은 1998년 5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동원기획과장, 기본정책과장, 국제정책과장 등 국방부 내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국방부는 염 신임 기획관이 동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군 원격교육, 비상근예비군 운영 확대, 동원훈련장 과학화 등 예비전력 정예화와 국방정책·국정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겨우겨우 구했다" 日 맥주 품귀현상도...'노재팬' 끝났나? [Y녹취록]
- "굿즈·점심 제공"...文 평산책방, 자원봉사 '열정페이' 논란
- '상위 1%' 유튜버 7억 원 벌 때, 하위 50%는 연봉 40만 원
- [뉴스라이더] 금연 요청하니 커피 쏟아버린 진상손님 "신고해 봐"
- 통일교, 3년만의 대규모 합동 국제결혼식 개최...8000쌍 결혼
- [속보]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연기 발생...무정차 통과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