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일 268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84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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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8명 추가됐다.
부산시는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4만5583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184명)보다 84명 늘어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719→759→775→773→471→681→26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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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8명 추가됐다.
부산시는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4만5583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184명)보다 84명 늘어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719→759→775→773→471→681→26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 60대 3명 등 7명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4개 중 6개, 일반 병상 14개 중 2개를 사용하고 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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