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박물관 '조선시대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소통' 강좌
강원CBS 박정민 기자 2023. 5.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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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박물관이 11일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제3기 시민박물관대학을 개강한다.
'조선시대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6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5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관련 교수진과 연구자에게 조선시대 동아시아 국제관계 속에서 문화교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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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5월 11일~6월 8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한림대 박물관이 11일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제3기 시민박물관대학을 개강한다.
'조선시대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6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5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관련 교수진과 연구자에게 조선시대 동아시아 국제관계 속에서 문화교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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