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의 모든 것’..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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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는 건전한 튜닝 문화 조성과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이 참가업체들의 수준 높은 경쟁과 관람객의 큰 관심 속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김광호 KG 모빌리티 국내사업본부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튜닝 산업은 이번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듯이 자동차가 이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자기표현을 위한 '일상의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KG 모빌리티는 KG S&C와 함께 2030년 10조 5천억 원 규모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한국의 튜닝시장과 캠핑 문화의 저변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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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KG 모빌리티는 건전한 튜닝 문화 조성과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이 참가업체들의 수준 높은 경쟁과 관람객의 큰 관심 속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렸다.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커스터마이징 개인 참가자, 캠핑 및 차량용품 업체 등이 치열한 사전 심사를 거쳐 총 25개의 업체와 개인이 참가했다.
김광호 KG 모빌리티 국내사업본부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튜닝 산업은 이번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듯이 자동차가 이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자기표현을 위한 ‘일상의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KG 모빌리티는 KG S&C와 함께 2030년 10조 5천억 원 규모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한국의 튜닝시장과 캠핑 문화의 저변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 (ji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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