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일 534명 확진, 전주 대비 173명↑…1명 사망
강남주 기자 2023. 5. 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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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일요일이었던 전날 53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13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6일 892명보다 358명 적고 일주일 전 361명에 비해서는 17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7093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0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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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일요일이었던 전날 53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13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6일 892명보다 358명 적고 일주일 전 361명에 비해서는 17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7093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06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57.7%, 준중환자병상(31개) 45.2%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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