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전북 2개 단지 선정

오중호 2023. 5. 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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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전북지역 2개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는 4억 원을 확보해 실시간 전자 상거래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마케팅 전략 과정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추진합니다.

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억 6천만 원을 들여 연수단 파견 등 해외 시장 개척과 전문가 상담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진행합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부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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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전북지역 2개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는 4억 원을 확보해 실시간 전자 상거래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마케팅 전략 과정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추진합니다.

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억 6천만 원을 들여 연수단 파견 등 해외 시장 개척과 전문가 상담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진행합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부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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