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방미성과 10대 분야 주력‥최고의 반도체동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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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첫 번째 과제로 '반도체'를 꼽으며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첨단 소재·부품·장비 등 3대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프로젝트 및 민관 협력 포럼 신설 등을 추진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동맹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한미 국가안보회의 간 '차세대 핵심·신흥기술 대화' 구축으로 반도체·배터리·바이오·양자·디지털 등 5대 분야의 기술 협력과 국내 클러스터 발전도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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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방미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등 10대 협력 분야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첫 번째 과제로 '반도체'를 꼽으며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첨단 소재·부품·장비 등 3대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프로젝트 및 민관 협력 포럼 신설 등을 추진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동맹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한미 국가안보회의 간 '차세대 핵심·신흥기술 대화' 구축으로 반도체·배터리·바이오·양자·디지털 등 5대 분야의 기술 협력과 국내 클러스터 발전도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81390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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