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물주였네…'♥10세 연하' 남편 운영 카페+신혼집 공개('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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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10세 연하 남편과 운영하는 카페와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연자가 강진 부부와 함께 한 제과점 카페를 찾았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바다가 10세 연하 남편과 사는 신혼집 겸 남편이 운영하는 제과점 카페가 있는 건물이었다.
바다를 본 강진은 깜짝 놀랐고, 김연자는 "여기가 바다 가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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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10세 연하 남편과 운영하는 카페와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연자가 강진 부부와 함께 한 제과점 카페를 찾았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바다가 10세 연하 남편과 사는 신혼집 겸 남편이 운영하는 제과점 카페가 있는 건물이었다. 바다는 직접 디저트를 들고 나타나 선배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바다를 본 강진은 깜짝 놀랐고, 김연자는 "여기가 바다 가게"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진은 "여기가 바다 가게냐. 이 건물도?"라고 물었다. 바가 그렇다고 답하자 강진은 "돈을 이렇게 많이 벌었냐"며 감탄했다.
김연자는 바다에 대해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한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후배였는데, 나한테 너무 잘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진도 바다애 대해 "착하고, 순수하고 인성이 최고다"라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1980년생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2020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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