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물 옥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울산CBS 이상록 기자 2023. 5. 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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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57분쯤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소방대원 42명을 현장에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서 간판 제거 작업을 하던 중 그라인더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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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57분쯤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소방대원 42명을 현장에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서 간판 제거 작업을 하던 중 그라인더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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